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최고 ‘회식 마니아’ 정조의 유별난 술자리 비하인드와 역대급 회식 요리를 공개한다.
게다가 ‘술 게임’까지 좋아했던 정조는 술에 취한 신하들에게 술자리 놀이를 시키고 제한 시간 내에 못 하면 벌칙을 줬다. 벌칙의 정체가 ‘유배 보내기’로 밝혀지자, ‘궁인 트리오’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경악했고 ‘MZ 궁녀’ 지예은은 “꼰대야?”라며 질색했다.

이에 최태성은 “제주도 같은 먼 곳에 보낸 게 아니라, 창덕궁에 ‘부용지’라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작은 인공섬이 있다. 나룻배를 타고 거기를 다녀오는 게 벌칙이었다”며 재치 넘치는 벌칙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빡빡한 업무와 과한 술자리로 지친 신하들의 마음을 단번에 달래준 정조만의 ‘회식 끝판왕’ 요리가 등장했다. 이 요리에 ‘애주가’ 신기루는 “함께 나눠 먹으며 친분 쌓기엔 딱인 음식이다. 식사부터 해장까지 다 되는 거다”라며 인정했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의 방송시간은 5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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