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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역대급 정조 회식 요리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8-05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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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역대급 정조 회식 요리 공개 (제공: TV CHOSUN)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최고 ‘회식 마니아’ 정조의 유별난 술자리 비하인드와 역대급 회식 요리를 공개한다. 

5일(오늘)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최고의 ‘회식 마니아’ 정조의 술자리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회식 마니아’였던 정조의 또 다른 일면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최태성은 정조가 즐긴 건배사 ‘불취무귀(不醉無歸)’의 뜻을 묻자 ‘허당 MZ’ 지예은은 “취하지 않으면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한문을 보고 알았다. 저 한문 공부 많이 했다”며 정답을 정확히 맞혔다. 

게다가 ‘술 게임’까지 좋아했던 정조는 술에 취한 신하들에게 술자리 놀이를 시키고 제한 시간 내에 못 하면 벌칙을 줬다. 벌칙의 정체가 ‘유배 보내기’로 밝혀지자, ‘궁인 트리오’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라며 경악했고 ‘MZ 궁녀’ 지예은은 “꼰대야?”라며 질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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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무얼 자셨는가’ 


이에 최태성은 “제주도 같은 먼 곳에 보낸 게 아니라, 창덕궁에 ‘부용지’라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에 작은 인공섬이 있다. 나룻배를 타고 거기를 다녀오는 게 벌칙이었다”며 재치 넘치는 벌칙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빡빡한 업무와 과한 술자리로 지친 신하들의 마음을 단번에 달래준 정조만의 ‘회식 끝판왕’ 요리가 등장했다. 이 요리에 ‘애주가’ 신기루는 “함께 나눠 먹으며 친분 쌓기엔 딱인 음식이다. 식사부터 해장까지 다 되는 거다”라며 인정했다.

최태성도 “조선의 맛을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이 정도면 직장 내 괴롭힘 아니냐”며 원성을 사던 정조를 한순간에 재평가하게 만든 이 ‘반전 요리’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의 방송시간은 5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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