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복 브랜드 베이델리가 지난 7월 31일 제주 애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핑크빛 외관이 돋보이는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은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개방감 있는 구조와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대형 창을 갖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간 곳곳에는 브랜드의 감성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해 베이델리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오픈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인 그룹 NMIXX(엔믹스) 규진이 참석해 첫 시작을 함께했다. 규진은 제주 애월의 풍경과 핑크빛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여름 무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베이델리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9월 일본 오사카 HEP FIVE에 매장을 오픈하며, 도쿄 오모테산도 캣스트리트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계약을 완료했다. 해당 매장은 2027년 1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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