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과 하율리를 둘러싼 15년 전 총기 저격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킹피셔의 새로운 단서를 쫓는 기자와 형사의 추적도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오현남(하율리)의 악연이 시작된 15년 전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 여기에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단서가 포착되면서 추적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빈 유리병을 든 유보나와 눈물을 글썽이는 오현남의 모습이 담겼다. 오현남이 남편 권태성(정준원)에게 독극물을 먹였다고 협박하자 유보나는 자신도 독극물을 마시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맞선다. 특히 15년 전 크리스마스 총기 저격 사건 당시 유보나가 오만석을 직접 겨냥하게 된 이유도 이번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또한 오현남의 집 유리창을 가득 메운 유보나의 사진은 오랜 집착과 숨겨진 감정을 암시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진실로 이어질지 ‘유부녀 킬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권태성은 사회 문제를 취재하던 중 킹피셔 사건과 연결되는 새로운 정황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과거 저격 사건의 생존자였던 그가 기자로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형사 이동진(이상이)은 수사를 한층 좁혀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탄환을 분석한 그는 총알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공범 또는 조력자의 존재 가능성까지 의심한다. 이어 킹피셔의 다음 표적을 예측하며 추적에 속도를 낸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MBC ‘유부녀 킬러’ 3회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유부녀 킬러’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