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음악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어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 SUMMER’에도 출연해 피철인만의 에너지를 전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디노는 오는 7일 웹예능 ‘집대성’, ‘맞춘다카니’에 연달아 출연할 예정이다. 남다른 에너지로 정평이 난 MC들과 ‘흥의 수호자’로 나선 디노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그가 게스트로 출연한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은 지난 5일 KBS2를 통해 방송돼 안방극장 시청자들과도 만났다.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는 세련된 EDM 트랩 사운드를 한국적인 흥의 정서로 풀어낸 곡이다. 듣는 순간 몸을 들썩이게 되는 에너지와 강렬한 중독성에 힘입어 공개 직후 인도네시아·필리핀·페루 1위를 비롯해 1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에 진입했다. 온라인에서는 다리를 흔들며 그루브를 타는 댄스 챌린지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는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앨범은 지난 3일 발매 직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중국 대형 음악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2위에 올랐다. 일본 오리콘의 최신 ‘데일리 앨범 랭킹’(8월 4일 자)에는 3위로 진입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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