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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28억에 산 양재역 건물 450억에 내놨다… 16배 ‘껑충’

이반지 기자
2026-08-07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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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28억에 산 양재역 건물 450억에 내놨다… 16배 ‘껑충’ (사진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 보유한 건물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장훈 소유의 서초동 ‘다보빌딩’이 최근 450억원에 매물로 등록됐다. 1986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양재역 2번 출구와 맞닿은 코너에 자리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서장훈은 2000년 경매를 통해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낙찰받았다. 희망가 450억원에 거래될 경우 취득가 대비 약 16배 오른 가격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421억8000만원의 차익이 발생한다.

현재 건물에는 음식점과 병·의원, 치과, 법률·세무사 사무소, 미용실 등이 입점해 있다. 다만 실제 수익은 세금과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서장훈은 서초동 외에도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 등에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의 부동산 자산 규모를 700억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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