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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디데이 ‘재벌X형사2’ 안보현, 기대 포인트 3

윤이현 기자
2026-08-07 16: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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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디데이 ‘재벌X형사2’ 안보현, 기대 포인트 3 (제공: SBS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이 ‘진이수’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오늘(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을 담았다.

시즌1을 통해 인생 캐릭터 진이수를 완벽하게 소화한 안보현은 더욱 강력해진 매력으로 시청자 앞에 나선다. ‘재벌X형사2’ 첫 방송을 앞두고 안보현이 선보일 진이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기대될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전무후무 ‘럭셔리 히어로’의 진화… ‘진짜 형사’로 돌아온 진이수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는 철부지 재벌 3세 티를 벗고 더 성숙해진 ‘진짜 형사’로 발돋움한다. 막대한 부를 활용해 전용기를 띄우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재벌 특유의 ‘플렉스(FLEX)’ 스케일을 뽐내면서도, 사건에 더 진지하게 파고드는 진이수의 집념이 세밀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화려하고 여유 넘쳐 보이지만 형사로서 뜨거운 사명감을 품은 진이수의 내면이 안보현의 뚝심 있는 캐릭터 묘사력과 만나 더 업그레이드돼 그려질 전망이다.

# 코믹-액션 황금 밸런스! 안보현 표 전대미문 영앤리치 사이다 열연

안보현의 짜릿하고 익살스러운 열연이 ‘재벌X형사’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었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예측 불가 상황 속 불쑥 튀어나오는 안보현의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호흡이 극의 활력을 톡톡히 돋운다. 

훤칠한 피지컬과 액션 소화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하고 타격감 넘치는 사이다 액션이 ‘고구마’ 없이 시청자들의 체증을 씻을 전망이다. 코믹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안보현의 밀도 높은 열연이 ‘안보현이 또 안보현했다’는 감탄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은채와 아웅다웅 ‘혐관’ 케미… 대형견 반전 매력까지

새롭게 합류한 강력1팀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와의 관계성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주혜라는 과거 경찰학교 시절 자신을 매섭게 잡도리하던 ‘악마 교관’이었던 터.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재벌 형사 진이수가 주혜라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들고 꼬리는 내리는 ‘대형견’ 같은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시시각각 부딪히며 스파크를 튀기는 앙숙 케미 속에서 안보현의 디테일한 생활 연기가 빛날 예정이다.

이같이 다시 한번 대체 불가 매력을 예고한 안보현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오늘(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에 기대감이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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