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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X탁재훈 제주 비치 클럽

서정민 기자
2026-08-10 07: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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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제주 비치 클럽


김준호가 탁재훈의 59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풍물놀이부터 비치클럽까지 직접 준비한 이벤트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탁재훈의 마지막 50대 생일을 유쾌하게 장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홀로 59세 생일을 맞은 탁재훈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풍물놀이 복장을 하고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과 맞절을 하고 직접 손가마까지 태워주며 남다른 방식으로 생일을 축하했다.

김준호는 케이크와 선물, 머리띠까지 준비했다. 그는 “내년에는 환갑이잖아”라며 “탁재훈 만세!”를 외쳐 ‘미운 우리 새끼’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생일 축하 노래도 남달랐다. 김준호는 탁재훈이 활동했던 컨츄리꼬꼬의 ‘오! 가니’를 선곡한 뒤 “오십대야 가니~”라고 개사해 부르며 탁재훈의 나이를 유쾌하게 놀렸다.

이어 김준호는 탁재훈, 신규진과 함께 제주도의 비치클럽을 찾았다. 현장 분위기에 “여기 예술이다. 외국에 놀러 온 느낌”이라며 감탄하던 그는 곧바로 “우리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세 사람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흥을 끌어올렸다. 특히 컨츄리꼬꼬의 ‘김미! 김미!’가 흘러나오자 김준호는 “탁재훈 형님 마지막 50대 생일입니다. 푸쳐 육십!”이라고 외치며 파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준호는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을 위해 제주도까지 찾아가는 의리부터 재치 있는 생일 이벤트와 입담까지 보여주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김준호의 활약을 볼 수 있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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