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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정지웅, 수능 공부법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10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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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말자쇼’가 ‘부모와 자녀’ 특집을 선보인다. 정은표·정지웅 부자와 정범균의 부모님이 출연하는 가운데, ‘7번방의 선물’ 갈소원도 깜짝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를 주제로 꾸며진다.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지웅은 이날 ‘말자쇼’에서 자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공개한다. 올해 수능을 100여 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경험한 실전 공부법도 전한다.

정지웅의 등장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낸다.

아버지 정은표는 “아들이 자신을 인생에서 세 번이나 살린 은인”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걱정하는 관객에게는 삼남매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넨다.

정은표는 “사춘기는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 시기”라며 부모와 자녀가 겪는 갈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정범균의 부모님도 ‘말자쇼’를 찾는다. ‘범균이 학부모’, ‘우리 아들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등장한 두 사람은 아들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부모님의 등장에 평소와 달리 긴장하는 정범균의 모습도 웃음을 더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 역을 맡았던 갈소원도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다. 갈소원은 한 고민 사연자의 일행으로 방청석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누구와 함께 출연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은표·정지웅 부자와 정범균 가족, 갈소원이 출연하는 KBS2 ‘말자쇼’는 1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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