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X정우성 격돌

서정민 기자
2026-08-10 08:10:56
기사 이미지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더욱 거세진 욕망으로 충돌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세 사람의 팽팽한 관계를 담은 3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새로운 권력 구도를 예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현빈, 정우성, 우도환의 모습을 담은 3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으며 현빈, 정우성, 우도환을 비롯해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엇갈린 시선과 구도를 통해 한층 복잡해질 관계와 대립을 예고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현빈은 높은 자리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백기태로 돌아온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더 커진 야망과 앞으로 펼쳐질 위태로운 행보를 암시한다.

우도환이 맡은 백기현은 선택의 기로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형 백기태와의 관계에 균열을 예고한다. 정우성이 연기하는 장건영은 두 형제를 주시하며 변화하는 권력 구도의 또 다른 축을 형성한다.

특히 세 사람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은 각자의 욕망과 목표가 어떻게 충돌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전편보다 깊어진 갈등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총 6부작으로, 디즈니+에서 오는 9월 9일 2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6일과 23일 각각 2개씩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