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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1년 만에 브랜뉴뮤직 복귀

허정은 기자
2026-08-10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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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1년 만에 브랜뉴뮤직 복귀 (제공: 브랜뉴뮤직)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새로운 음악 여정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동근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한 뒤 전속계약 종료 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브랜뉴뮤직과 동행하게 됐다.

한동근은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부터 약 12년간 인연을 이어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결정했다. 한동근은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더욱 깊어진 음악과 감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행보의 첫 시작은 리메이크 음원이다. 한동근은 오는 18일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대표곡 ‘소나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발매한다.

‘소나기’는 아이오아이의 대표 발라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감성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곡이다.

한동근과 ‘소나기’의 인연도 남다르다. 그는 지난 2018년 MBC ‘복면가왕’에서 79대 가왕 ‘밥로스’로 출연해 ‘소나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무대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고, 공식 유튜브 영상은 현재 약 554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나기’를 정식 음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한동근은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한층 깊어진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자신만의 ‘소나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원은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후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동근과 브랜뉴뮤직은 그동안 ‘그대라는 사치’, ‘미치고 싶다’, ‘관계’ 등 다수의 곡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만큼, 재회 이후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한동근의 싱글 ‘소나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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