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 복무 중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소아암 등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로 정동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5931만원으로 늘었다.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내년 8월 2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치료가 길어질수록 아이를 돌보는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생활의 무게도 함께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동원과 팬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성금이 아동·청소년 가정의 일상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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