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디스 앤드 댓’으로 컴백 첫 주부터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공개 당일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등 해외 25개 지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에 올랐으며 10일 오전까지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 자리를 지켰다. 오전 9시 기준 조회 수는 4612만 회를 기록하며 5000만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디스 앤드 댓’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카푸치노 앤 아메리카노”, “디스 앤 댓, 디스 앤 댓”을 반복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가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무대에서도 신곡의 매력이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그루비한 리듬과 칠하고 쿨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9일 ‘2026 SBS 가요대전: 써머’에서는 ‘세리머니’, ‘칙칙붐’ 등 대표곡까지 선보이며 컴백 첫 주를 장식했다.
10일 오후 1시에는 ‘디스 앤드 댓 (디스 리믹시즈)’를 공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에 더해 Y2K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스’ 버전과 누-디스코 장르로 변주한 ‘칠’ 버전을 수록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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