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이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가 10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첫 회는 임영웅·안성훈·김용빈의 역대 ‘미스터트롯’ 진 무대를 되짚는다.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21명의 가수들을 조명하는 6부작 옴니버스 특집이다. 무명 시절 오디션에 도전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성장한 이들의 대표 무대와 경연 뒷이야기, 방송 뒤 달라진 활동을 되짚는다.
첫 회의 주인공은 ‘미스터트롯’ 역대 진 수상자들이다. ‘미스터트롯1’ 우승자 임영웅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의 경연 무대와 인생 이야기가 차례로 공개된다. 세 가수는 서로 다른 시기에 트롯 오디션 정상에 오른 만큼, 각자의 개성과 성장 과정도 주요 관전 요소다.
프로그램은 역대 진·선·미가 남긴 무대를 통해 한국 트롯 오디션의 흐름을 돌아본다. 경연 당시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무대부터 가수들의 변화까지 담아 팬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K-트롯 진선미 환상의 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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