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마시마와 박주아의 에이스 대결이 펼쳐진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원더우먼2026이 제2회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직전 경기에서 FC액셔니스타를 제압한 스트리밍파이터와 최근 두 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린 원더우먼2026의 4강전이다.

승부는 양 팀 공격수 마시마와 박주아의 대결에 시선이 쏠린다. '골때녀'의 두 선수는 8강에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마왕’ 마시마는 축구 실력에서 앞선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야왕’ 박주아는 피지컬과 투지로 맞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주아는 경기 전 장발 스타일로 등장해 안정환의 정신을 따르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말했다. '골때녀' 멤버들은 축구 경기에서 머리를 묶지 않는 선수를 두고 농담을 건넸다. 박주아는 경기 시작 뒤 전력 질주를 이어가며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7회 방송시간은 12일 밤 9시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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