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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우, 흥행 잇는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공개

이반지 기자
2026-08-12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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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우, 흥행 잇는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공개 (사진 출처= 빅프렌즈)


배우 서재우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전작의 흥행에 이어 차기작까지 공개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서재우는 숏폼 드라마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에서 배산그룹 대표 강민우로 분해 냉정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보여줬다. 작품은 공개 이후 국내를 포함한 19개국에서 시청자 기준 1위를 기록하는 등 비글루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차기작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로 이어졌다. 비글루를 통해 공개된 작품에서 서재우는 성공한 대표 이태빈 역을 맡아 강민우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랑과 집착, 후회가 뒤엉킨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는 가족의 몰락과 임신 사실을 홀로 감당하기 위해 연인 이태빈(서재우)의 곁을 떠났던 천재 디자이너 윤재이(조연지)가 8년 뒤 성공한 대표가 된 이태빈과 재회하면서 다시 얽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재우는 극 중 냉철한 대표의 면모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집착과 뒤늦은 후회까지 폭넓은 감정 변화를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전작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에서 선보인 강민우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인 만큼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우는 그동안 KBS2 ‘학교 2021’, tvN ‘소용없어 거짓말’, KBS2 ‘고려 거란 전쟁’, MBN ‘세자가 사라졌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서재우가 출연한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와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는 비글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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