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꽃파당’이 주말 안방을 찾는다.
지금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과 박지훈을 비롯해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의 신인 시절 모습까지 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펼치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음주 가무를 사랑하는 한량 매파 ‘도준’ 역을, 박지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막내 ‘고영수’ 역을 맡았다.
나른한 ‘한량미’를 뽐내는 변우석과 사랑스러운 ‘멍뭉미’로 무장한 박지훈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데다, 예상치 못한 아픔까지 품고 있어 캐릭터에 숨겨진 면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우들의 매력에 더해 작품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조선 최고의 매파들이 혼인을 성사시키기 위해 펼치는 에피소드 속 설레는 로맨스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조건보다 마음을 택한 혼사’부터 그 시절 더 쉽지 않았던 ‘재가 혼사’, ‘하루 아침에 대장장이에서 왕이 된 이수와 첫사랑 개똥이의 혼담’ 등 다양한 사연을 품은 혼사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재미를 더한다.
다시 만나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JTBC 드라마 보석함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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