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에프나인이 데뷔 10주년 컴백을 앞두고 참여형 프로모션에 나섰다. 가상의 왁스볼을 직접 부수고 신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공개하며 정규 2집 ‘터내서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에스에프나인은 정규 2집 ‘터내서티’ 발매를 기념해 ‘브레이크 더 케이지’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웹사이트는 공개 직후 엑스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새장 형태의 왁스볼을 직접 부수는 방식과 신곡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반응을 보였다.
에스에프나인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왁스볼 콘텐츠와 ‘터내서티’의 메시지를 결합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모션을 완성했다. 이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와 포토이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정규 2집 ‘터내서티’는 꿈을 향해 달려온 에스에프나인이 스스로 만든 한계와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을 가두고 있던 내면의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비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앨범에 녹였다.
에스에프나인의 정규 2집 ‘터내서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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