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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승용, 결국 타깃 됐다

허정은 기자
2026-08-13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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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승용, 결국 타깃 됐다 (제공: 웨이브(Wavve))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연합 구도를 예고했다.
 
오는 1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8회에서는 생존한 10명의 플레이어가 새로운 ‘머니 챌린지’에 돌입한다. 앞선 팀전에서 쌓인 갈등과 이해관계가 개인전까지 이어지면서 신승용을 중심으로 두 연합이 팽팽하게 맞붙을 전망이다.

전날 핵심 플레이어인 P1 팀 이태균, P3 팀 서출구가 ‘피의 게임X’를 떠나게 되자, 이들과 같은 팀이었던 플레이어들은 “어제처럼 슬픈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자”며 이날 아침부터 결의를 다진다. 

최혜선 또한 “서출구를 보호해주지 못해서 억울한 마음”이라고 털어놓으며, “집에 가고 싶지만 (서출구 탈락에 영향을 미친) 신승용이 올라가는 꼴은 못 보겠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이렇게 P3와 P1 팀 멤버들이 개인전에서도 신승용을 견제하는 가운데, 현성주는 두 연합 사이에서 ‘캐스팅 보트’로 급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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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승용, 결국 타깃 됐다 (제공: 웨이브(Wavve))


서바이벌 초반 R팀으로 이적해 곽범·신승용과 호흡을 맞춰왔던 현성주는 윤비가 ‘리바이벌 매치’를 통해 돌아오자 R 팀 방에서 자신의 짐을 빼 윤비의 방으로 이동하며 미묘한 변화를 보인다. 현성주가 신승용과 함께해 온 플레이어들과 그를 견제하는 다수 연합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윤비는 부활과 동시에 특유의 ‘정치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긴장감을 야기한다. 그는 ‘서바이벌 명분파’답게 양 연합을 오가면서 자신의 생존을 위한 저울질을 이어간다. 과연 개인전으로 전환된 새 ‘머니 챌린지’에서 윤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피의 게임X’는 최근 6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종합 1위를 네 차례 차지했으며, 8월 1주 차에는 종합 2위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피의 게임X’ 특집으로 꾸며진 JTBC ‘아는 형님’ 역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3위,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피의 게임X’ 8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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