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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로맨스 압축 해제

윤이현 기자
2026-08-13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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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로맨스 압축 해제 (제공: tvN)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과 양세종이 달콤 오싹한 인연을 맺으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속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진정한 연인이 되었다. 이 가운데 동병상련 공조에서 일심동체 연인이 되기까지 이들의 알콩달콩 로맨스 감정선을 압축 해제해봤다.
 
천여리와 마강욱은 시신이 묻힌 장소부터 식당, 호텔 등 가는 곳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해프닝을 겪었다. “그쪽이 왜 또 여기서 나와?”라는 말처럼 의도치 않은 만남의 연속은 천여리와 마강욱의 머릿속에 서로의 존재를 특별하게 각인시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천여리의 맨손이 마강욱의 손과 맞닿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에 접어들었다.
 
손이 맞닿은 이후 천여리와 마강욱은 귀신을 본다는 둘만의 공통점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됐다. 천여리는 귀신을 무서워하면서도 자신의 곁에 계속 있어 주겠다는 마강욱의 다정한 마음에 스며들었다. 마강욱 역시 타인을 위해 홀로 두려움을 감내해온 천여리의 이타심에 이끌렸다.
 
귀신의 습격에 맞서 매일 밤낮으로 통화를 하며 유대감을 쌓은 두 사람은 마강욱의 영안(靈眼)이 닫힌 후에도 공조의 형식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갔다. 잠시나마 같은 세계를 공유했던 마강욱에게 친근함과 편안함을 느낀 천여리는 마강욱의 공조 제안을 수락하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뽐냈다. 

특히 강제로 약혼을 할 상황에 놓인 천여리가 마강욱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해 두 사람이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을 예감케 했다.
 
천여리의 제안으로 위장 연인이 된 천여리와 마강욱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데이트부터 취미 공유까지 하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비록 시작은 위장이었지만 갈수록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가던 두 사람은 얼결에 정식으로 약혼식을 올리게 되자 이전보다 한층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서로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사랑스러운 입맞춤이 뭉클함을 더했다. 이로써 진정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핑크빛 앞날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러한 천여리, 마강욱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에 힘입어 ‘오싹한 연애’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등극했다.(2026. 08. 11. 기준)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위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1위를 차지, 총 44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 10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2026. 08. 12. 기준)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맺어진 박은빈, 양세종 커플의 찬란한 로맨스가 계속될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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