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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표인봉 목사와 딸 표바하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8-13 2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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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개그맨 목사 표인봉, 서울역 붕어빵 굽는 이유

'특종세상'에서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와 가족과 근황을 전한다.

MBN '특종세상' 752회는 SBS 1기 공채 출신인 표인봉의 달라진 근황을 조명한다.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표 간호사로 인기를 얻었고, 홍록기·김경식·이동우와 틴틴파이브 멤버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공연 기획·제작사를 운영하는 동시에 문화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거리에서 따뜻한 간식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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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표인봉은 와이프와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에게 붕어빵을 건넨다. 추운 계절 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자는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사다. 부부는 2024년부터 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표인봉은 반죽을 굽고 손님을 맞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다리는 사람들의 무료함을 덜어주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마술도 선보인다. 익숙한 무대 경험을 거리의 작은 공연으로 바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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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딸 바하

전성기 시절 표인봉은 하루 5000만 원을 벌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풍족한 생활 속에서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아이티 봉사활동은 삶을 돌아보게 한 계기가 됐고, 이후 목사 안수를 받으며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표인봉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딸 바하를 찾아가 응원의 뜻도 전한다. 갑작스러운 방문이 실례일 수 있다면서도 딸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 그는 손을 꼭 잡는다. 아버지가 돌아선 뒤 바하가 눈물을 보이면서 부녀 사이에 숨은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종세상' 752회 방송시간은 13일 목요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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