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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기븐 바다로’ 야노 쇼고·우치다 유우마 내한

서정민 기자
2026-08-15 0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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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기븐 - 바다로’의 주역 야노 쇼고와 우치다 유우마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한국을 찾는다. 두 성우는 오는 9월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와 특별상영회 등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극장판 기븐 - 바다로’ 측은 사토 마후유 역의 야노 쇼고와 우에노야마 리츠카 역의 우치다 유우마가 오는 9월 5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극장판 기븐 - 바다로’는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해온 밴드 ‘기븐’ 멤버들이 엇갈린 감정과 과거를 넘어 진심에 닿아가는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키즈 나츠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기븐’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야노 쇼고는 2019년 TV 애니메이션부터 ‘극장판 기븐’, ‘극장판 기븐 히이라기 믹스’를 거쳐 이번 완결편까지 사토 마후유를 연기했다. 상실에 머물렀던 마후유가 음악을 통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목소리 연기로 표현해왔다.

특히 야노 쇼고는 캐릭터 연기뿐 아니라 극중 밴드 ‘기븐’의 실제 보컬로도 참여했다. ‘겨울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극중 노래를 직접 부르며 마후유의 대사와 음악을 하나의 감정선으로 연결했다.

우치다 유우마는 뛰어난 기타 실력을 지녔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어가던 우에노야마 리츠카가 마후유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했다. ‘주술회전’ 후시구로 메구미, ‘바나나 피쉬’ 애쉬 링크스, ‘후르츠 바스켓’ 소마 쿄, ‘블루 록’ 미카게 레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9년부터 마후유와 리츠카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극장판 기븐 - 바다로’에서 한층 깊어진 두 캐릭터의 감정선을 완성한다. 음악을 계속하는 일이 두려워진 마후유와 자신이 완성한 음악을 그에게 전하려는 리츠카의 이야기가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내한 행사는 9월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다. 야노 쇼고와 우치다 유우마가 참여하는 무대인사와 특별상영회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극장판 기븐 - 바다로’는 오는 26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미디어캐슬 ‘극장판 기븐 - 바다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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