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가 데뷔 100일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다채로운 무대와 소통을 통해 팬덤 디어즈와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유어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데뷔 100일 기념 미니 팬미팅 ‘서머 백케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유어즈는 데뷔곡 ‘러쉬 러쉬’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SBS ‘비 마이 보이즈’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곡 ‘비스듬히’를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쩔어’,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뉴진스의 ‘슈퍼내추럴’ 등을 자신들만의 퍼포먼스로 재해석했다.
다이스의 ‘아이 원더’와 아라시의 ‘해피니스’ 커버 무대도 선보였다. 특히 ‘해피니스’는 앞서 커버 콘텐츠로 공개했던 곡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토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여덟 멤버가 각자의 여름방학 계획을 소개했다.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으며, 케이크 촛불을 함께 불며 데뷔 100일을 기념했다.
유어즈는 ‘수파러브’와 ‘킵 러닝’ 무대로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벌써 100일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항상 응원하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디어즈와 오래오래 같은 풍경을 만들어가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퍼포먼스로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피나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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