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산하가 멕시코와 일본에서 솔로 팬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JUST, NO REASON’은 윤산하의 세 번째 솔로 팬콘으로, 지난달 서울에서 포문을 연 후 이달 멕시코와 일본에서 열기를 이어갔다. 그는 공연마다 자신의 모습을 응축한 라이브 무대와 무대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모습,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2회차로 진행돼 더 많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간 다양한 공연으로 멕시코와 일본을 찾았던 윤산하는 이번 팬콘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레퍼토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각인시켰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NO REASON’(노 리즌) 타이틀곡 ‘IDK ME’에 이어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를 가미한 ‘Bad Mosquito’(배드 모스키토)로 오프닝부터 뜨거운 호응을 자아낸 그는 현지어로 반가운 인사말을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If We’(이프 위), 작사에 참여한 ‘+1’ 무대에서는 윤산하만의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황홀한 감성을 선사했다.
또한 윤산하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베스트를 선정하는 자체 시상식 ‘산하 Pick!(픽!) 2026 윤산하 어워드’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그는 자신의 입덕 포인트부터 솔로 앨범 작업 과정, 멕시코와 일본에서의 추억 등을 이야기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윤산하는 에이티즈의 'BAD'(배드) 챌린지와 큐티 스트리트의 ‘프리큐큐’ 챌린지 등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윤산하는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3집 ‘NO REASON’을 통해 자신만의 메시지와 결을 담아낸 음악을 선보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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