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홀랜드가 활약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기간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를 비롯해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성을 찾아가며 그 안에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과정을 담으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에 와닿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725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755만 명)의 최종 관객 수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또 다른 흥행을 기록 중인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개봉 12일째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하는 ‘오디세이’는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트로이 전쟁 이후 온갖 시련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눈부신 귀향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관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CGV 에그지수는 98%로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중으로 더 많은 흥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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