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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명 연예인, 본성 더러워”

송미희 기자
2026-08-18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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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명 연예인, 본성 더러워” (출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쳐)


방송인 김숙이 한 유명 연예인의 과거 행실을 언급한 가운데, 실명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온라인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김숙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 580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전화 통화를 나눴다.

이날 김숙은 특정 연예인에 대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는데 정말 못됐다. '쟤는 본성이 더럽구나' 싶어 멀리했다. 나중에 인기가 떨어지니 착해졌고, 주변 사람들도 '사람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믿지 않았다. '쟤 본성은 못 된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그 연예인이 다시 인기를 얻자 사람들이 찾아와서 '네 말이 맞다. 본성이 그대로 나오더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광민이 "그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하자, 김숙은 "의사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하냐. 선생님은 고쳐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김숙은 끝내 해당 연예인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후 김숙과의 친분이나 과거 활동 등을 근거로 여러 연예인의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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