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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한강서 최후의 승부, 12팀 중 우승팀은 누구?

허정은 기자
2026-08-19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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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한강서 최후의 승부, 12팀 중 우승팀은 누구? (제공: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피날레를 연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을 개최한다.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를 조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특히 배우 절친 4인방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결성한 ‘화양연화’의 무대가 단일 릴스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방송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에는 각 본선 조에서 선발된 합격자 12팀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최후의 1팀을 가릴 예정이다.

화려한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도 마련됐다. 기적의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와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파이널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친다.

최종 경연에 나설 ‘인생 팀메이트’들의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앞서 방송된 본선 A, B조에서는 첫 회부터 화제를 모은 방예담 패밀리 방예담, 방대식, 정미영의 ‘방가방가’를 비롯해 이효리를 울린 박은주, 전유준 모자의 ‘거북이처럼’, 남다른 끼로 현장을 사로잡은 리틀 송가인 황지원과 리틀 이찬원 이민우의 ‘환상의 짝꿍’, 뮤지컬 대부 김봉환과 무명 뮤지컬 배우 아들 김한재의 ‘봉한이네’가 합격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새롭게 치열한 관문을 뚫고 온 본선 C, D, E조의 합격팀이 가세해, 경연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또 하나의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이널은 시청자가 직접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해투’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비롯한 스페셜 MC들이 합격자를 선발해왔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MC들과 현장을 찾은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후의 1팀을 결정한다. 시청자와 참가자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피날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은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개최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해투’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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