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어드벤처 생존 드라마 ‘하트 오브 비스트’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두 전우의 끈끈한 유대와 극한의 생존 사투를 담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서로의 목숨을 지켜내며 누구보다 강한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서로를 향하며 오랜 시간 다져온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준다. 그러나 비행기 추락으로 알래스카의 험난한 오지에 고립된 두 사람의 현재가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된다.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극한의 환경에서 특수부대 출신 ‘제임스’의 생존 기술과 ‘오딘’의 날카로운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전장에서 수없이 서로의 등을 지켜왔던 두 전우는 이제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또 한 번의 사투에 나선다.
여기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대자연의 위협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진다. 어둠 속에서 갑작스럽게 덮쳐오는 야생 동물부터 거센 급류에 휩쓸리는 ‘제임스’의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한편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완성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브래드 피트의 거친 카리스마, 두 전우의 뜨거운 유대감으로 기대를 모으는 ‘하트 오브 비스트’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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