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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이수혁 하차 ‘하렘의 남자들’ 합류 논의 중

윤이현 기자
2026-08-19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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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이수혁 하차 ‘하렘의 남자들’ 합류 논의 중 (제공: 더블랙레이블)



배우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를 담았다. 라틸 역으로 수지가 캐스팅 확정이 되었다.

해당 작품은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등 흥행작들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MBC 드라마 ‘연인’ 황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지며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이종원은 극중 라틸(수지 분)의 후궁 역을 제안 받았다. 해당 역할은 이수혁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해 공석이 되었다. 이 가운데 새롭게 이종원이 출연 제안을 받고 출연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종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금수저’, ‘밤에 피는 꽃’, 영화 ‘살목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 중에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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