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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장률, 유해진과 호흡

서정민 기자
2026-08-20 0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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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률이 영화 ‘암살자(들)’에 합류해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에서 사건의 목격자로 변신한다.

매니지먼트mmm은 20일 장률이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장률은 광복절 기념식 행사 현장의 피격 목격자인 중부서 경정 고형사 고동배 역을 맡는다. 경감 철구(유해진 분)와 한 지붕 아래에서 동고동락하는 각별한 사이로, 행사장 출입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장률은 그동안 ‘마이 네임’, ‘금수저’, ‘몸값’,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춘화연애담’, ‘러브 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국내 정상급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셰프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암살자(들)’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올 추석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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