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률이 영화 ‘암살자(들)’에 합류해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에서 사건의 목격자로 변신한다.
매니지먼트mmm은 20일 장률이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장률은 광복절 기념식 행사 현장의 피격 목격자인 중부서 경정 고형사 고동배 역을 맡는다. 경감 철구(유해진 분)와 한 지붕 아래에서 동고동락하는 각별한 사이로, 행사장 출입구를 담당했다는 이유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장률은 그동안 ‘마이 네임’, ‘금수저’, ‘몸값’,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춘화연애담’, ‘러브 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국내 정상급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셰프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암살자(들)’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올 추석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