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36개월 딸 레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레아는 3개 국어 실력과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고, KCM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가족과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에는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 가운데 기욤과 레아 부녀가 처음 등장했다.
기욤의 육아 방식도 공개됐다. 그는 레아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존중하며 무조건 “안 돼”라고 제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기욤은 “레아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육아 방식을 설명했다.
레아는 반전 먹성도 보여줬다. 캐나다식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수박과 버터 옥수수 등을 먹자 기욤은 “레아는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다.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말했다. 레아는 비빔밥에 참기름을 더하고 양고기 바비큐를 손에 들고 먹으며 먹방을 이어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 가족의 결혼 준비 과정도 그려졌다. KCM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15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의 웨딩드레스 투어에는 첫째 수연과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가족이 함께했다. 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며 “아내가 기다려준 게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기욤과 레아가 새 가족으로 합류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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