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수아가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에 도전한다.
한수아는 극 중 인간 세상에 숨어든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 역을 맡는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이다.
한수아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피나영의 풋풋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만큼 한수아가 그려낼 피나영에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퍼스트 레이디’, 영화 ‘노이즈’ 등에서 활약했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고 있다.
특히 연극 ‘꽃의 비밀’에서 무엇이든 척척 고쳐내는 만능 맥가이버 ‘지나’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연극에 도전한다. 한수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새롭게 탄생할 지나 캐릭터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인다.
데뷔 후 첫 주연작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한수아가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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