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약 4년 9개월 만에 새 EP로 돌아온다. 직접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재즈팝 앨범을 시작으로 동명의 단독 콘서트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조민규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마이 스위트 이스케이프’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9월 10일 두 번째 EP ‘스위트 이스케이프’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위트 이스케이프’는 조민규가 2021년 12월 발표한 첫 EP ‘신세계 : 파라나’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EP다. 그동안 디지털 싱글과 포레스텔라 활동을 병행해온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확장된 솔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보는 보사노바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즈팝 스타일을 아우르는 팝 앨범으로, 신곡을 중심으로 총 7곡이 수록된다. 조민규는 작곡가 황성제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버터플라이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취향과 색깔을 담았다.
포레스텔라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로 활동해온 조민규는 솔로곡 작사·작곡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앨범에서도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 앨범의 이야기는 공연으로 이어진다. 조민규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앨범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 ‘모노 드라마 2026 : 스위트 이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신보 수록곡을 무대에서 어떻게 풀어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조민규의 두 번째 EP ‘스위트 이스케이프’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파라나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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