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 앨런과 원진이 음악 프로그램 MC로서의 활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녹화 때가 생생한데 마지막 방송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 것 같다.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K팝에 대한 애정을 더 가까이 느끼고, 많은 아티스트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가는 것 같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그리고 매주 현장에서, 멀리서 응원해 준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감사하고, 크래비티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깜짝 스페셜 무대로 크래비티의 ‘Divin’(다이빈)’을 선보였다.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두 사람은 MC 활동을 유쾌한 무대로 마무리하며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매회 방송을 이끌었다.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출연 아티스트와 무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대화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앨런은 앞서 아리랑TV K-POP 토크쇼 ‘After School Club(애프터 스쿨 클럽)’에서 약 3년간 MC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심플리 케이팝’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후 글로벌 시상식 진행까지 경험하며 MC로서 역량을 쌓아왔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크래비티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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