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사랑이 ‘제22회 현인가요제’ 무대를 흥겨운 에너지로 물들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놀아나보세’를 열창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 별사랑은 탄탄한 가창력과 흥겨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가위바위보’ 무대에서는 별사랑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였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별사랑은 화이트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미디 원피스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조합과 우아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별사랑은 두 곡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를 즐기는 여유를 동시에 보여주며 현인가요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 별사랑은 남다른 무대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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