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가 미주를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를 시작으로 'Piano Man',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 초반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4인 4색 솔로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화사의 'So Cute', 휘인의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의 'Hertz', 솔라의 'Blues'까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음악적 역량을 뽐냈으며, 서로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배턴 터치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또한 마마무는 최근 완전체로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넌 is 뭔들', '음오아예 (Um Oh Ah Yeh)'까지 마지막 순간에도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믿듣맘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까지 미주 4개 도시를 차례로 열광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마마무는 오는 25일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월드투어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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