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신곡 ‘Bloody Paradise’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이틀째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Bloody Paradise’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과 미국 차트(8월 21일 자)에 동시에 진입했으며, 이를 포함해 전 세계 33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Bloody Paradise’는 총 14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트 진입 지역 역시 전날 26곳에서 32개 국가/지역으로 6곳 늘어나며 신곡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도 인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개 당일인 22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28개 국가/지역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 랭크됐다.
‘Bloody Paradise’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음악방송에서 공개된 무대는 스텝 중심의 야성적인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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