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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오디오 클래스’ 플레어 유 문학 낭독

서정민 기자
2026-08-24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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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어 유가 교육부와 EBS가 함께하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에 참여한다. 멤버 최립우와 강우진이 교과서 속 문학 작품을 직접 낭독하며 학생들과 만난다.

플레어 유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는 교육부와 EBS가 선보이는 ‘아이돌 오디오 클래스’의 두 번째 시리즈로, 케이팝 아이돌과 밴드, 싱어송라이터 등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30편을 목소리로 들려준다.

플레어 유의 최립우와 강우진은 각각 백석의 현대시 ‘흰 바람벽이 있어’와 이규보의 고전 수필 ‘이상한 관상쟁이’를 낭독한다.

두 사람은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을 통해 작품을 직접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서 학습 내용과 해설을 바탕으로 작가와 작품의 특징, 주요 표현 등을 짚어준다. 여기에 자신만의 감상과 코멘트를 더해 작품의 분위기와 의미를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플레어 유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에러’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화보와 예능 콘텐츠, 페스티벌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9월 6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푸본 가디언즈의 ‘푸본 가디언즈 하이스쿨’ 행사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9월 9일에는 첫 일본 앨범 ‘유스 에러 재팬 에디션’을 발매한다.

한편 플레어 유가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오는 26일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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