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주기행’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릴레이 홍보에 나선다. 박소담과 이연을 시작으로 공효진, 이정은까지 네 모녀 완전체와 김미조 감독이 차례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개봉 당일인 26일 오후 2시에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과 첫째 장주 역의 공효진이 합류한다. 박소담, 이연과 함께 네 모녀 완전체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 출연해 ‘경주기행’의 관전 포인트와 촬영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개봉 이후에도 홍보 행보는 계속된다. 오는 29일 0시에는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미조 감독이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단독 출연한다.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들과 감독은 개봉 전날부터 이후까지 라디오 출연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접점을 넓힌다.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춘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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