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김채은을 둘러싼 산업 스파이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사라진 보고서에 이어 이번에는 DIY 키트까지 없어지면서 서혜수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서혜수(김채은 분)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마케팅팀 주임으로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포착되는 미묘한 행동과 정황이 의문을 남기고 있다.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또 다른 수상한 장면이 등장했다. DIY 키트 상자가 쌓여 있는 가운데 누군가 한 상자를 집어 조용히 가져간 것.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손이 포착되며 의문을 키웠다.
이어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남다름은 홀로 남아 있던 서혜수와 마주쳤다. 남다름이 “서 주임님 식사 안 하셨어요?”라고 묻자 서혜수는 “이제 해야지. 다름 씨는 일찍 먹었네?”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평범한 대화처럼 보이지만 앞서 등장한 수상한 장면과 맞물리며 의심을 더했다. ‘최애의 사원’에서 남다름의 보고서에 이어 DIY 키트까지 사라지면서 두 사건이 서혜수와 연결돼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직 서혜수가 두 사건과 관련됐다는 사실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 산업 스파이 의혹의 실체가 무엇일지, 김채은이 그려낼 서혜수의 다음 행보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