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참가자들의 탈락 권한을 쥔 ‘블루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시즌1에서 ‘욕망의 항아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유일한 재출연자 이지나다. 이지나는 “욕망을 보인 적이 없는데 별명이 붙어 억울했다. 진짜 욕망의 항아리가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며 “초반에 최대한 많은 자원을 확보하는 거래 전략을 세웠다”고 귀환 소감을 전했다.
블루팀 멤버 간의 상반된 케미스트리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거침없는 직진 스타일의 이지나와 신중한 태도의 작가 임지은, 입체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파악하는 배우 이수민까지 극과 극 성향의 세 사람이 뭉쳤다.
임지은은 “이지나와 의견과 추진력이 달라 갈등도 많았지만, 타인이 하기 힘든 말을 대신해 주는 가장 든든한 아군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수민 역시 “가치관은 달랐지만 그만큼 다각도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었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강조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오는 9월 4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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