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팀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아내 김보라가 직접 임신 소식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처음 알게 된 팀의 벅찬 반응도 함께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아내가 건넨 임신테스트기를 한동안 바라보던 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 둘째 소식을 실감한 그는 김보라를 힘껏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고, 초음파 사진에도 입을 맞추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셋에서 넷이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가족이 새 식구를 맞이하는 설렘을 전했다. 팀은 두 장의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었으며, 사진에는 ‘임밍아웃’과 하트 장식이 더해졌다.
첫째 아들 찬용 군도 동생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 세 사람은 야외에서 초음파 사진을 함께 펼쳐 들고 환하게 웃었고, 팀은 아내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영상에는 “이렇게 찬용이 동생이 찾아와 주었습니다”라는 자막도 담겼다.
팀과 김보라는 교회에서 처음 만나 8년간 교제한 뒤 2021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 찬용 군을 얻으며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이제 둘째까지 품에 안으며 네 식구를 이루게 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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