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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 오정세·이하늬도 반했다

서정민 기자
2026-08-26 0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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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광'


영화 ‘비광’이 개봉을 앞두고 배우와 감독 등 셀럽들의 친필 리뷰를 공개했다. 오정세, 이하늬, 공승연부터 김한민·강윤성·윤가은 감독까지 작품의 연기와 가족 서사, 감정선에 호평을 보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이야기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친필 리뷰에는 오정세, 이하늬,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소녀시대 유리, 이유미, 곽선영, 서현우, 장영란을 비롯해 김한민, 강윤성, 윤가은 감독 등이 참여했다.

오정세는 ‘비광’을 두고 “지켜줘서 고마워요. 황중구 니가 좋아. 9월의 가장 빛나는 패, 비광”이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집중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평했다.

공승연은 “끈적하고도 뜨거운, 그리고 너무나 아픈 영화였어요”라며 작품이 남긴 감정을 전했다. 정연 역시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동 포인트들이 많으니 꼭꼭 보세요”라며 재미와 감동을 함께 짚었다.

‘비광’에서 류승룡의 연기를 향한 호평도 나왔다. 유리는 “류승룡 선배의 연기에 함께 울고 웃고 또 울고”라고 밝혔고, 이유미는 “너무 마음 아팠지만 희망이 있는 영화였다”며 작품이 담은 메시지에 주목했다.

가족 서사를 향한 반응도 이어졌다. 곽선영은 “끈끈한 모래알 같은 가족 이야기”라며 “마음 저리고 안타깝지만 결국엔 따뜻함을 알려주는 이야기”라고 평했다. 장영란은 “연기, 음향, 대본 정말 완벽했다”고 전했다.

감독들의 평가도 공개됐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오랜만에 땀 냄새, 인간 냄새 나는 영화 봐서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강윤성 감독은 “오랜만에 가슴이 떨렸다”고 밝혔으며 윤가은 감독은 “뜨겁고 뜨겁고 뜨거운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이 밖에도 박진주, 갈소원, 김성오, 유승목, 양세종, 임형준, 하하, 김원효, 양상국, 원현준, 박형수, 이규성 등이 친필 리뷰에 참여하며 ‘비광’에 힘을 보탰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등이 출연하는 ‘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콘텐츠지오, 플레이그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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