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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넷플릭스 ‘참교육’→‘할매’ 강렬 행보

윤이현 기자
2026-08-26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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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넷플릭스 ‘참교육’→‘할매’로 강렬 행보 (제공: 프레인TPC)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의 주연으로 차차기작까지 완벽 라인업을 만들며 글로벌 인기를 잇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김무열은 매 작품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로 인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를 만나 이번에는 또 어떤 역할로 대중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정숙자(이정은 분)와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누아르 액션극이다. 김무열은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 역으로 분한다. 

그는 슬픔과 분노로 들끓는 정숙자를 찾아와 손자의 사고와 청화그룹의 연관성을 밝히며 그녀의 사냥 본능을 일깨우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정보력과 뛰어난 판단력으로 정숙자의 복수를 도우면서도, 어딘가 다른 의도를 품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김무열이 가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력은 ‘서연우’의 복합적인 면면들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누아르 액션이라는 극의 장르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퍼스트 닥터’에 이어 ‘할매’의 주연으로 합류해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지난 23일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김무열은 대만과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가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에 확정을 지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을 확정지은 넷플릭스 시리즈 ‘할매’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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