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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비비 워터밤 밀착 수발

김연수 기자
2026-08-26 1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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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비비 워터밤 밀착 수발 (제공: SBS 신규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SBS 신규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한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비서진’에서는 첫 번째 ‘my 스타’로 낙점된 비비와 그를 전담 마크하게 된 비서 이서진, 김광규의 좌충우돌 밀착 수발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눈앞의 비비를 두고도 “비비야? 아니지?”라며 단번에 알아보지 못해 시작부터 폭소를 안겼다. 김광규는 뒤늦게 “역광이라 잘 안 보였다”고 수습하며 뜻밖의 ‘역광·노안 이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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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비비 워터밤 밀착 수발 (제공: SBS 신규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세 사람은 쉴 틈 없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간식을 먹으려는 비비를 향해 단호하게 잔소리를 쏟아내는 이서진과 이에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고 당차게 맞서는 비비의 팽팽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길을 잃고 엉뚱한 방에 들어가는 등 허당미 넘치는 김광규의 모습까지 더해져 유쾌한 재미를 예고했다.

이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워터밤’ 현장으로 향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뽐내는 비비와 달리, 객석에서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물폭탄을 맞으며 현장을 즐기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상반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려한 축제 이면에 숨겨진 비비의 속내도 공개된다. 비비는 “마지막 워터밤이라고 생각했다”며 “무대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 무대를 앞둔 솔직한 긴장감과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1회는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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