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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월드투어 돌입

서정민 기자
2026-08-27 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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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로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오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을 돌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개최 소식을 알렸다.

‘스틸 더 윈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으로 무대를 넓혀 내년 6월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구체적인 개최 도시는 추후 공개된다.

이번 공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다. ‘액트 : 러브 식’, ‘액트 : 스위트 미라지’, ‘액트 : 프로미스’, ‘액트 : 투모로우’로 이어진 기존 ‘액트’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동안 탄탄한 서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 연출로 ‘스테이지텔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기존 투어와 차별화된 ‘스틸 더 윈드’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담겼다. 예측하기 어려운 바람을 두려워하기보다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힘으로 삼아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서 다룬 ‘바람’을 ‘스틸 더 윈드’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공연의 서사와 연결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초 마무리한 네 번째 월드투어 ‘액트 : 투모로우’를 통해 17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펼치며 약 56만4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에서는 한층 확장된 무대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 기념 몰입형 전시 ‘레이어스 오브 어스’를 진행 중이다.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오는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스틸 더 윈드’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에서 시작해 내년 6월까지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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