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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개봉 첫날 4위로 출발

허정은 기자
2026-08-27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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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개봉 첫날 4위로 출발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개봉일인 26일 하루 동안 2만7025명의 관객을 모았다. 

외화 가운데서는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평범했던 ‘오크 스트리트’가 어느 날 갑자기 선사시대로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앤 해서웨이, 이완 맥그리거, 메이지 스텔라, 크리스티안 콘베리 등이 출연해 극을 이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4위에 안착한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입소문을 타고 관객을 얼마나 더 끌어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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