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김재환, 전역 후 첫 콘서트 ‘여백 餘白’ 개최

김연수 기자
2026-08-27 15:31:15
기사 이미지
김재환, 전역 후 첫 콘서트 ‘여백 餘白’ 개최 (제공: 웨이크원)


이번 가을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김재환은 오늘(27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이하 ‘여백:餘白’)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며,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티저 포스터는 여백의 공간에 절제된 디자인으로 공연명 ‘여백:餘白’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심플하고 담백한 포스터가 공개되며 김재환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채워질 무대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다.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갖는 단독 공연인 만큼, 보다 깊어진 음악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뮤지션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재환은 전역 후 지난 4월 첫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또 한 뼘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환이 작사,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한 ‘지금 데리러 갈게’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25 Best K-Pop Songs of 2026 So Far)’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컴백 활동과 함께 김재환은 국내외 주요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환은 ‘KCON JAPAN 2026’,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스테이지 네임’ 등 주요 뮤직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해 탄탄한 라이브로 ‘명품 보컬 록스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워너원 멤버로 'KCON LA 2026' 무대에도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김재환은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K-뮤직 아카이브 채널 스톤뮤직의 오리지널 뮤직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의 호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해당 공연은 NOL 티켓을 통해 오는 9월 8일 팬클럽 선예매가, 9월 9일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