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가을 분위기를 담은 새 화보를 공개했다. 청순한 이미지에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더하며 다양한 가을·겨울 스타일을 소화했다.
신세경과 여성 의류 브랜드 시에가 함께한 2026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가 지난 27일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코트 컬렉션과 2026 봄·여름 캠페인에 이어 세 번째 협업이다.
특히 신세경은 포즈와 눈빛에 변화를 주며 각 스타일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맑고 청순한 이미지에 절제된 분위기를 더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정보원 채선화 역을 맡아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해당 작품으로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은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다.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는 신세경이 정해인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시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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