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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리머즈’ 선우정아와 만났다

서정민 기자
2026-08-28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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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드리머즈’가 뮤지션 선우정아와 만났다. 선우정아의 ‘원해’와 영화 속 청춘들의 성장 서사를 결합한 협업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개봉한 ‘리틀 드리머즈’는 막다른 길에 선 건우와 방황하는 사춘기 소녀 미나가 꿈속 존재 요섭의 흔적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광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희제, 김세원, 김예은, 지수연, 방태원, 이하랑 등이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리틀 드리머즈’의 주요 장면을 선우정아의 EP ‘찬란’ 타이틀곡 ‘원해’에 맞춰 구성했다. 버거운 현실 속에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노래의 메시지와 영화 속 두 청춘의 이야기를 연결했다.

영상 초반에는 각자의 현실을 버텨내는 건우와 미나의 모습이 교차된다. 이어 꿈속 공간과 신비로운 존재 요섭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전환되고, 서로의 꿈속에서 위로를 주고받는 건우와 미나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관계의 균열과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던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성장하는 ‘리틀 드리머즈’의 서사가 선우정아 특유의 감성과 어우러지며 영화가 전하려는 희망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리틀 드리머즈’는 야구 사업 실패 후 빚더미에 앉은 건우와 상실 속에서 방황하는 미나가 꿈을 통해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설정을 통해 청춘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선우정아의 ‘원해’와 협업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리틀 드리머즈’는 지난 8월 19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필름다빈 ‘리틀 드리머즈’·선우정아 ‘원해’ 뮤직비디오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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