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이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완벽주의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송강이 연기하는 ‘강비오’는 겉으로는 냉철하고 완벽을 추구하지만 그 이면에 깊은 결핍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은 강비오의 서로 다른 순간을 포착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먼저 교복을 입은 17살 강비오는 풋풋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반면 검은 세미 정장을 입은 27살 강비오는 미소를 완전히 거둔 채 한층 차갑고 매서워진 눈빛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물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송강은 ‘포핸즈’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냉정한 얼굴 뒤에 감춰진 결핍과 상처, 처연한 내면을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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